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선화 김신욱의 연속골 행진이 5경기에서 멈췄습니다.
김신욱은 톈진 취안젠과의 중국 슈퍼리그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득점하지는 못했습니다.
김신욱은 슈퍼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 달 12일 허베이전부터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었습니다.
상하이 선화는 김신욱의 득점포가 침묵하는 사이 지오반니 모레노와 알 샤라위가 골을 넣어 2대 2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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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11: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