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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메시-판 데이크-호날두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3인 후보

2019-08-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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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은 리오넬 메시와 피르힐 판 데이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해의 선수 최종 3인의 후보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메시는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12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고, 리버풀의 중앙수비수 판 데이크는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주도했습니다.


유벤투스의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6골을 넣었고, 포르투갈의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수상자는 29일 모나코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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