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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성홍기 수호자" 레이ㆍ잭슨ㆍ라이관린, 홍콩 시위에 中 지지

2019-08-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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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어권 출신 아이돌 가수들이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개정 반대' 시위를 진압하려는 중국 정부 입장을 지지했습니다.

국내에서 데뷔한 중국, 대만, 홍콩 출신 가수들은 최근 웨이보 등 SNS에 잇달아 '오성홍기 수호자는 14억명이 있다. 나는 국기 수호자다'란 글을 공유했습니다. 또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 나를 때려라. 홍콩이 부끄럽다'란 게시물도 올렸는데요.

동참한 중국어권 스타들은 엑소 레이와 에프엑스 빅토리아, 갓세븐 잭슨, 세븐틴 준과 디에잇,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우주소녀 미기·성소·선의,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 등 다수라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 이혜림>

<영상 : 로이터, 웨이보, 원더케이ㆍJackson WangㆍMnetㆍSeventeenㆍStarship TVㆍ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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