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의 케찹이 경매에 출품돼 우리돈 약 200만원 원에 낙찰됐습니다.
시런의 케찹 사랑은 유명한데요, 최근에는 세계적인 케찹 회사와의 합작품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경매 수익금은 국제 아동 기아구호 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영상구성: 한국인>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0 09: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