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위 현장에서 한 남성이 생중계를 하던 기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피해 기자는 코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데, 네티즌들은 영상을 토대로 가해 남성의 신상을 추적해 공개했습니다.
멕시코 경찰은 네티즌들이 찾아낸 단서를 토대로 이 남성의 도주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러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2 08: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