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내일(26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측으로부터 각종 의혹에 대한 소명을 청취합니다.
이 회의에는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참석해 심상정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상대로 각종 의혹을 해명할 예정입니다.
정의당은 이어 소명 내용 등을 토대로 조 후보자 임명의 적격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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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5 18: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