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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코트디부아르 상대로 마지막 '1승' 도전

2019-09-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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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이 오늘(8일) 오후 5시 중국 광저우체육관에서 코트디부아르와 2019 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최종전을 치릅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와 중국과의 순위결정전에서 패해 이번 대회 4전 전패를 기록 중입니다.


17~32위 순위결정전 2차전에서 만날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팀답게 탄력과 스피드가 뛰어난 팀입니다.


한국은 1994년 캐나다 대회에서 이집트에 승리한 이후 월드컵에서 25년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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