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건부는 프랑스에서 올 여름 폭염으로 1,400명 이상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의 절반은 7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여름 프랑스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6월과 7월에 각각 한 차례씩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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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09 07: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