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여야가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내놨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개혁 의지와 전문성을 가진 인사"라며 적극 환영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국민에 대한 기만이자 조롱"이라며 정면 비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 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09 16: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