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벤투호가 다음달 10일 화성에서 스리랑카와 맞붙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0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H조 최약체인 스리랑카는 투르크메니스탄과 북한에 연달아 패해 2패를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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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1 13: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