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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썼다 하면 품절…BTS는 '완판 제조기'

2019-09-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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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물건이 잇달아 완판되는 현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BTS 팬카페 채팅 중 멤버 정국이 빨래할 때 쓴다고 공개한 섬유 유연제가 온라인상에서 품절된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이에 정국은 "섬유 유연제 다 써서 사야 되는데…다 품절, #대단해아미"라고 SNS에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책, 안경, 옷 등 제품을 불문하고 폭발적인 반응이 일자 업체들은 BTS 에디션을 따로 출시하는 등 발 빠른 마케팅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혜주ㆍ이혜림>

<영상출처 : 연합뉴스TV, 유튜브 ibighit, BANGTANTV, 네이버 v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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