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UHD 다큐 풍경] 맛의 전통을 이어가다…영양·안동

2019-09-13 13:00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우리 전통의 맛을 찾아가는 시간.

경상북도 영양군 석계 고택 종가에 전해지는 조선시대 고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다채로운 음식과 안동시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에 내려오는 <수운잡방> 속 사대부의 식문화까지.

선조들의 지혜와 건강한 맛이 담긴 우리 전통 음식을 만나본다.

▶ 경북 영양, 조선 시대 여성이 쓴 최초의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

▶ 경북 안동, 조선 사대부의 식문화를 담은 조리서 <수운잡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