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우리 전통의 맛을 찾아가는 시간.
경상북도 영양군 석계 고택 종가에 전해지는 조선시대 고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다채로운 음식과 안동시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에 내려오는 <수운잡방> 속 사대부의 식문화까지.
선조들의 지혜와 건강한 맛이 담긴 우리 전통 음식을 만나본다.
▶ 경북 영양, 조선 시대 여성이 쓴 최초의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
▶ 경북 안동, 조선 사대부의 식문화를 담은 조리서 <수운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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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3 13: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