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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중국댁 효휘 씨의 명절맞이 - 3부

2019-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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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조사료 작업을 하는 효휘 씨 부부.

가을부터 내년 2월까지 계속 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도 부지런히 일합니다.

그런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남편이 가족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며칠 후, 다섯 식구가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아이들이 그토록 바랐던 스릴만점 체험부터, 아내의 마음에 쏘옥 든 레스토랑까지.

온가족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한국에서의 삶이 좋다는 효휘 씨.

그녀의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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