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기간 한미정상회담 개최 소식에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영을 나타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방미를 꼬인 정국과 국제관계를 풀고 한미동맹을 복원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악화일로인 한미 관계를 반등시킬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청와대가 많은 고민을 해야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3 17: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