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건물에서 북한 인공기와 김일성ㆍ김정일 부자의 사진으로 꾸며진 주점 공사가 진행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가보안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며, 해당 점주는 김일성 부자 사진 등을 철거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 독자 제공>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6 10: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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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국가보안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며, 해당 점주는 김일성 부자 사진 등을 철거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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