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우 왕지혜가 가을의 신부가 됩니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6일 "왕지혜가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습니다.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편집 : 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ㆍSBS 드라마>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6 14: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