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SNS를 통해 추석 근황을 전했습니다. 멤버 뷔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반려견의 사진을 올리며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추석 인사를 보냈는데요. 진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추석 때 외숙모에게 용돈 받은 귀여운 일화를 털어 놓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혜주ㆍ이혜림>
<영상출처 : 유튜브 ibighit, BANGTANTV, 네이버 Vlive>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6 16: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