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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댄서로 변신한 전직 백악관 대변인 '숀 스파이서'

2019-09-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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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초기 백악관 대변인 숀 스파이서가 눈부신 형광 연녹색 의상을 입고 댄스 경연에 참여했습니다.

스파이서는 16일 밤(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의 '댄싱 위드 더 스타즈' 프로그램에서 전문 댄스 파트너 린지 아널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스파이스 걸스의 '스파이스 업 유어 라이프'에 맞춰 살사 댄스를 선보였는데요.

춤 실력은 둘째치고 스파이서의 눈에 확 띄는 의상이 소셜미디어를 도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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