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의 열대저압부가 19일 오후 예상대로 태풍으로 발달해 한반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제17호 태풍 '타파'는 이달 초 기록적 강풍을 동반하고서 우리나라를 강타한 제13호 '링링'과 달리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돼 호우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ㆍ기상청 홈페이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0 10: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