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 중 일명 '할배 아미', '엄마 아미' 등 중장년 층 팬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튜버 '뉴욕할배 제임수'는 6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뉴욕에서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다니며 아미들과 인터뷰를 하기도 하고, 기념품 투어를 다니는 등 큰 열정을 보여줬는데요. 그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장년층이 보는 방탄소년단의 매력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고 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혜주ㆍ이혜림>
<출처 : 유튜브 Ibighit, BANGTANTV, 뉴욕할배 제임수, blue boxe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4 10: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