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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4차 소환

2019-10-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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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검찰이 네 번째로 소환했습니다.

조사 시간이 좀 부족했다라는 여론도 많이 있었고요.

실제 그런 의견들이 많이 보도가 됐고 마지막 소환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조사 시간에 따라서 또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습니다.

1차부터 3차까지는 그동안에 있었던 표창장 의혹과 웅동학원과 관련한 조사를 했다, 이번 네 번째는 기타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일단 오늘 조사에 의해서 앞으로의 추이가 또 어떻게 바뀔지 저희가 좀 지켜볼 예정입니다.

더불어 파악하지 못했던 정경심 교수의 노트북 행방도 검찰은 추궁할 방침이라고 하는데 관련된 내용은 이어지는 뉴스 시간에 자세히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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