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통령은 시리아 쿠르드족 공격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군사작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누가 어떻게 말하든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테러리스트들을 몰아낼 때까지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발언은 국제사회가 시리아 북동부에서 군사작전을 중단하라고 촉구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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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2 10: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