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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미도 떼창…BTS 공연에 3만명 운집

2019-10-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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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해외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 스타디움 콘서트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하나 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객석을 채운 3만 명의 팬, 아미들은 큰 함성과 한국어 가사 떼창으로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무대에 환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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