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9년 만에 성사된 한국 남자축구의 '평양 원정'이 생중계 없이 치러졌습니다.
북한이 실시간 중계를 거부했기 때문인데요.
또 애초 4만명의 북한 관중이 입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뜻밖에 킥오프 때까지 관중이 들어오지 않았고,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심소희>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6 10: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