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가 협업한 'Make It Right' 음원이 전 세계 65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18일 공개된 'Make It Right'은 지난 4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앨범의 수록곡을 라우브와 함께 재탄생 시킨 것인데요. 라우브는 이번 콜라보가 큰 사랑을 받자 자신의 SNS를 통해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혜주ㆍ이혜림>
<출처 : 유튜브 ibighit,Lauv,PopCrush,Wild949,Vlive,트위터>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21 14: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