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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슈워제네거·해밀턴 "아직 쓸모 있고 팔팔해"

2019-10-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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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칠순을 넘긴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예순 세살의 린다 해밀턴이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28년 만에 재회해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

오늘(21일)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두 배우는 영화 속 힘든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며 "여전히 쓸모있고 팔팔하다"고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영상취재 : 문원철]
[영상편집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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