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48' 조작이 사실상 인정되자 이를 통해 데뷔한 걸그룹 아이즈원이 앨범 발매를 연기하고 컴백 쇼케이스도 취소했습니다. '프로듀스101' 출신 그룹 엑스원의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 그룹들의 지상파 출연을 금지시켜 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편집 : 이현우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08 16: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