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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프듀' 조작 후폭풍…'아이즈원' 활동에 적신호

2019-11-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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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48' 조작이 사실상 인정되자 이를 통해 데뷔한 걸그룹 아이즈원이 앨범 발매를 연기하고 컴백 쇼케이스도 취소했습니다. '프로듀스101' 출신 그룹 엑스원의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 그룹들의 지상파 출연을 금지시켜 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편집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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