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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처] 지코의 '흔들림'…8년 만에 꺼낸 마음속 이야기

2019-1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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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 멤버 겸 래퍼인 지코(본명 우지호·27)가 데뷔 8년 만에 낸 첫 정규 앨범 '싱킹'(THINKING)에서 20대 청춘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냈습니다. 파트.1과 파트.2로 나뉜 앨범은 생각에서 출발해 생각으로 끝난 결과물이라는데요. 패기 넘치는 모습에서 감성적으로 변한 지코를 만나봤습니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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