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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비예나 29점'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3-2 승리…선두 유지

2019-11-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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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풀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를 꺾고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V리그 원정 경기에서 29점을 올린 안드레스 비예나를 앞세워 삼성화재에 세트점수 3대2로 이겼습니다.


4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2위 OK저축은행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벌렸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에 3대0으로 승리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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