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태평양전쟁 당시 실종됐던 미군 잠수함이 75년 만에 오키나와 근해에서 발견됐습니다.
11일 NHK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 잠수함 '그레이백'을 추적해 온 미국 조사팀은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1944년 일본 근해에서 사라졌던 그레이백 잔해를 지난 6월 오키나와(沖繩) 근해에서 찾아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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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종안>
<영상 : 유튜브 Ocean Outreach>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2 17: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