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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처] 프로야구에서 논란된 '트래시 토크'

2019-1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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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들과 팬들의 가을 잔치, 한국시리즈. 지난달에 열린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는 두산베어스의 최종 승리로 끝났죠.

그런데 이번 한국시리즈 최고의 화제 선수는 우승팀 두산이 아니라 준우승팀 키움히어로즈에서 나왔습니다. 지난달 22일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에서 키움의 송성문 선수가 외친 말들이 영상으로 공개되며 크게 논란이 된 건데요.

스포츠 경기에서 스스로 격려하거나 상대의 기를 꺾기 위해 외치는 말을 '트래시 토크'라고 합니다. 야구뿐 아니라 축구, 농구, 각종 격투기 경기에서도 트래시 토크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일종의 문화인데요. 트래시 토크에 대해 뉴스피처가 알아봤습니다.

jun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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