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 학교 아닌가"…수능 보는 날의 '진풍경'

(서울=연합뉴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단의 우렁찬 목소리가 전국 곳곳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학교 후배들부터 선생님과 부모님, 늦깎이 학생들을 위한 만학도까지 응원에 나섰는데요.

또 입실 완료 시각을 앞두고 헐레벌떡 뛰어오거나 고사장을 찾지 못해 당황한 수험생도 속출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김혜원>

<영상: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4 15: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