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벅스 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의 쇼핑 중심가 미시간 애비뉴에 자리 잡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이 영업에 들어갔는데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는 등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17m 높이의 커피통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김혜원>
<영상:로이터>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8 15: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