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9천67명의 명단을 20일 공개했습니다.
이날 서울 대표 부촌인 종로구 평창동의 한 주택에 서울 38세금징수과 조사관이 가택수색에 나섰는데요.
지방세 6억 원을 내지 않은 체납자의 집에는 고급 외제차를 비롯해 명품 가방과 신발이 가득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애>
<영상: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20 18: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