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이 같은 당 황교안 대표의 단식을 깎아내린 대안신당 박지원·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향해 거친 언사를 쏟아냈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21일) 오후 8시쯤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단식 중인 황 대표를 방문한 자리에서 두 의원을 지적하며 "이번 선거에서 제거돼야 정치가 발전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영상취재 : 윤제환]
[영상편집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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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22 10: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