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영상] "한국엔 고속철 있지만 미국엔 없어"…결국 방위비 더 내란 말?

2019-11-22 14:26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21일(현지시간) 한미동맹의 재정립 필요성을 거론하면서 한미 방위비 협상이 힘든 협상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맡아온 비건 부장관 지명자는 이날 국무부 청사에서 여야 3당 원내대표과 만나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미국의 방위비 대폭 증액에 대한 우려를 미 의회와 행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일 미국을 방문했으며, 이날 비건 지명자와 면담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