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한일 통상당국, 빈에서 회동…'수출관리대화' 의제조율

2019-12-04 10:19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일본의 수출 규제 문제를 다룰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 준비회의가 오늘(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립니다.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은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과 만나 이달 중순 열릴 예정인 7차 수출관리정책대화의 의제와 양측 요구사항 등을 조율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 정책관은 "일본의 수출규제 원상회복을 최종 목표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