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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비건 이번달 방한…연말시한 목전 한미조율

2019-12-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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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협상 미국 측 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이번 달 중순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소식통은 연내 서울에서 한미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미국에 제시한 비핵화 협상의 연말 시한을 앞두고 비건 대표는 이번 방한에서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을 우리측과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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