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 행동'은 신당의 이름을 가칭 '변화와 혁신'으로 결정했습니다.
변혁 신당기획단 공동단장인 유의동 의원은 오늘(4일) 기자회견에서 오는 8일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변혁은 발기인 대회를 통해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정식 신당명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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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4 19: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