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녕하세요, 연통TV 구독자 여러분!
오늘 '북한터치'에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생활필수품, 휴대전화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북한의 공식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무려 600만명.
날이 갈수록 북한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판 '파파고'와 '티머니'라고 불리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당국은 '손전화기 에티켓'을 강조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북한터치와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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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_김지혜
편집·CG_윤성은
구성·내레이터_국기헌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7 08: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