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바른미래 '변혁' 창당 발기인대회…안철수는 빠져

2019-12-08 18:50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 행동', 변혁이 오늘 국회에서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공정, 정의, 개혁적 중도보수'를 표방하는 신당 창당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창당준비위원장은 하태경 의원이 맡고, 유승민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안철수 전 대표는 아무런 입장 표명 없이 불참했고, 안철수계 비례대표 의원들도 전원 발기인에서 빠졌습니다.


정식 당명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오는 수요일 결정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