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전설적인 록밴드 U2의 리더이자 보컬인 보노를 만나 평화를 위한 예술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전날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한 U2는 그래미를 총 22회 수상한 유명 밴드로 다양한 정치·사회적 현안에 의견을 내왔는데요.
리더이자 보컬인 보노는 빈곤 퇴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 과거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영상: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9 17: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