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장례식 이틀째인 11일에도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7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김 전 회장 측은 추산했는데요.
연예계에서도 배우 이병헌, 송승헌 등이 전날 빈소를 찾아 늦은 시간까지 머물렀습니다.
특히 이병헌은 생전 고인과 부자처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해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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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1 20: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