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영상] "거짓 미투 없어져야"…김건모 측, '성폭행 고소' 여성에 맞고소

2019-12-13 11:02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가수 김건모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을 무고 등으로 맞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은 13일 "금일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투를 가장한 거짓 미투, 미투 피싱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SBS 미운우리새끼·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