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씨가 12·12 군사 반란을 일으킨 지 40년이 되는 날, 서울 강남의 고급 식당에서 군사 반란에 가담했던 인물들과 호화로운 오찬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모두 전 씨를 '각하'라고 불렀고, 전 씨는 크게 웃으며 대화의 상당 부분을 주도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영상제공 : 정의당]
[영상편집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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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3 11: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