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올스타전 휴식기 뒤 첫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승리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신한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점을 넣고 리바운드 8개를 잡은 배혜윤을 앞세워 82대68로 이겼습니다.
3연승을 달리며 8승 11패가 된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을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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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07: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