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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검증위, 김의겸에 부동산 논란 소명 요청

2020-01-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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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4·15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게 서울 흑석동 부동산 논란에 관해 소명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총선 예비후보 심사 과정에서 김 전 대변인의 부동산 관련 소명자료가 제출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계속심사' 대상에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검증위는 김 전 대변인의 소명을 듣고 나서 예비후보 적격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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