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귀성 24일 오전, 귀경 25일 오후 가장 혼잡"

2020-01-21 12:47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 귀성길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인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설은 귀성 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모레(23일)부터 닷새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열차 운행과 국내선 항공기, 여객선의 운항 횟수를 늘립니다.


또. 24일부터 사흘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