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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첫 진료때 왜 놓쳤나…172명 접촉한 네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2020-01-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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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가 28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네 번째 환자(55세 남성, 한국인)의 이동 경로를 공개했습니다.

이 환자의 접촉자는 172명이며 이 중 밀접접촉자는 95명인데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환자는 20일 우한발 직항편(KE882)을 이용해 오후 4시 25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오후 5시 30분께 공항버스(8834번)로 평택 송탄터미널로 이동했고, 이후에는 택시로 자택에 갔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애>
<영상: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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