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인천 국제공항 검역소에 고려인삼 홍삼액 쉰 상자를 선물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중국 입국자에 대한 특별 입국절차 등을 담당하는 인천공항 검역소에 일이 많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2일에도 남대문시장에서 산 홍삼제품 30상자를 질병관리본부에 보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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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4 07:25 송고